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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PK 유도…토트넘, 미들즈브러에 1-0 승리 02-05 13:13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로 연결된 페널티킥을 유도했습니다.

토트넘 팬은 측면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전반 5분 강한 왼발 슈팅으로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전반 35분에는 해리 케인을 향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려주는 등 전반 내내 미들즈브러 측면을 휘저었습니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던 손흥민은 후반 12분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미들즈브러 수비수 에스피노자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발을 걸어 손흥민을 넘어뜨렸습니다.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토트넘은 미들즈브러에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승점 3점 추가에 성공한 2위 토트넘은 선두 첼시와의 격차를 9점으로 유지했습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토트넘 감독> "우리는 첼시를 계속 추격하고 압박해야 합니다. 토트넘은 물론 프리미어리그에도 중요한 일 입니다."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36분 손흥민이 시소코와 교체되자 홈 팬은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첼시는 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3대1로 제압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에당 아자르가 슈퍼골을 터뜨린 가운데 아스널은 믿었던 체흐 골키퍼의 실수까지 나오면서 무너졌습니다.

리버풀은 하위권 헐시티에 충격적인 0대2 패배를 당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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