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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들, 주말 정책 행보…새누리 당명에 '보수' 명시 02-05 11:15


[앵커]

대권주자들, 공휴일인 오늘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쉼없는 대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서울의료원의 '보호자 없는 환자 안심병동'을 방문합니다.

'보호자 없는 환자안심병동' 제도는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를 낸 사례로 평가받는데요.


문 전 대표는 환자, 보호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앞으로 공공의료를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공공부문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20~40대 주부들과 브런치 행사를 갖습니다.

최근 보육관련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주부들과 즉문즉답 형태로 보육 정책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에 앞서 국회에서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인데요.

야권연합정권 창출을 위한 야권 협상을 촉구하고 동시에 범보수 정당과의 대연정은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안희정 충남지사를 겨냥할 것으로도 보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김대중 정부 시절 IT 정책을 이끌며 '정보과 혁신 1세대'로 불리는 배순훈 옛 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납니다.

안 전 대표는 최근 문 전 대표와 4차 산업혁명 정책을 두고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배 전 장관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IT기업 출신인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당사에서 '3호 공약'인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의도에 마련한 대선 캠프 집들이를 합니다.

[앵커]

대선모드에 돌입한 각 당 상황도 분주할 것 같은데요.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후에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새로운 당명과 로고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새 당명에 '보수'를 명시하고 로고도 태극기를 연상케 쪽으로 변경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기대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전통적 보수지지층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당내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이 완료되면 당 내 경선 주자들 간 토론회를 열고 경선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당도 오늘 대선기획단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대선준비에 돌입합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국민주권개혁회의와의 통합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치권에서는 이달 중순 쯤 통합 완료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바른정당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불출마로 범보수 진영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당내 두 대권주자 유승민, 남경필 의원의 지지율을 반등을 위한 필승의 전략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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