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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손학규 통합 초읽기…"조건 따지지 않기로" 02-04 20:32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회동을 하고 통합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당명 개정을 비롯한 통합 조건을 내세우지 않기로 해 통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과 2시간 가량 조찬 회동을 갖고 손 의장의 합류를 재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통합의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정치교체'라는 대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손 의장이 '국민주권당'으로 당명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부인했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대표> "어떠한 경우에도 함께해서 정권 교체를 이룩해야 된다… 조건이나 당명 개정이나 이러한 것은 얘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초 손 의장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출정식 행사에 참석을 공지했다 돌연 불참해 통합 논의에 제동이 걸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양측은 "일정 공지 오류로 혼선이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박 대표는 손 의장의 입당 시기에 대해선 "결정된 게 없다"면서도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견을 모은 뒤 7일 손 의장을 다시 만나 논의를 진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의 통합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이른바 '스몰텐트'의 구심력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야권발 제3지대 연대의 키맨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의 거취가 여전히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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