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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탄핵의 계절"…"탄핵 기각 돼야" 02-04 20:23

[뉴스리뷰]

[앵커]

서울 광화문광장 연결해 도심 집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 잠시 숨돌렸던 집회가 다시 시작됐는데요.

취재 기자 나가있습니다.

박수주 기자.

[기자]

네. 광화문 광장입니다.

참가자들은 본행사를 촛불 파도타기와 함께 마무리하고 현재 청와대와 총리공관,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동시 진행 중입니다.

참가자들은 "2월에는 탄핵하라" "공범자를 처벌하라" "국민이 승리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총리공관에선 황교안 권한대행 즉각 사퇴를, 헌재에선 즉각 탄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최순실 씨에게 고함을 친 특검 사무실 청소 아주머니의 이른바 '사이다 발언'이 눈길을 끌었고, 내일 촛불집회 100일을 맞아 떡과 케이크 나눔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앵커]

탄핵 반대 집회는 마무리가 됐습니까?

[기자]

네, 오후 2시 반부터 이어진 11번째 탄핵 반대 집회는 현재 마무리 중입니다.

참가자들은 약 6시간 동안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탄핵 반대와 특검 해체를 외쳤습니다.

탄핵 정국은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며 박 대통령이 탄핵당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주최 측은 설 연휴 직전 진행된 박 대통령의 인터넷 방송 인터뷰를 언급하며 박 대통령에게 집회에 한 번 나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새누리당 전 의원을 비롯해 김진태, 조원진 의원과 박 대통령 변호인인 서석구 변호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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