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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국방 "북한 미사일 개발ㆍ중국 남중국해 진출 대비 연대강화" 02-04 17:39


[앵커]

한국을 거쳐 일본을 방문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일본에서도 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북한을 겨냥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는데요.

도쿄에서 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과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이 지역 안정의 중대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제임스 매티스 / 미국 국방장관> "(미일 양국은) 북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중국과 일본 사이의 영토 분쟁 지역인 센카쿠 열도가 미일안보조약 5조의 적용 대상, 즉 미국의 방위 대상이라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일본의 동맹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기초로 트럼프 정권이 이 지역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본 측이 꺼려하는 주일 미군의 주둔경비에 대한 일본 측의 부담 증대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비용 부담에 관해 모델이 돼 왔다"고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와 함께 전날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핵우산에 의한 억지력 제공을 통해 일본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김병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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