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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반기문 불출마 이후 황교안ㆍ안희정 급부상 02-04 17:33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대선구도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선구도는 어떻게 개편될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모셨습니다.

<질문 1> 대선판에 반기문 전 총장이 빠지면서 황교안 권한대행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보수표심이 황교안 권한대행에 쏠린 모양새인데요.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필패 카드" 추미애 대표는 "예쁜 늦둥이 칭송에 들뜨지 말고 자중하라" 주승용 원내대표 "대통령 코스프레 역풍 맞을 것"이라며 한 목소리로 황 대행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각각 어떤 속내일까요?

<질문 3> 정작 황 대행은 출마 여부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행의 대행 논란도 불거질 텐데 출마 할까요? 현 정권 책임론 뛰어넘을 출마 명분부터 찾아야 하는 건 아닐까요?

<질문 4> 일단은 지지도를 끌어올린 데는 성공했지만, '담마진' 병역 면제 등 고질적인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실제 대선주자로 나선 이후에도 지지율이 상승할 수 있을까요?

<질문 5> 경선 흥행에 빨간불 켜진 바른정당에선 김무성 재등판론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당 내 기류는 물론이고 유동성이 커졌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등판 실현 가능성, 보수와 중도층 여론 흐름이 관건이 되겠죠?

<질문 6> 민주당에서는 안희정 지사가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우상호 원내대표는 "안희정이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극적인 드라마 만들 수 있다"며 힘을 실어줬는데요. 일각에서는 김종인 전 대표 잡으려는 포석 아니냐는 관측도 나와요?

<질문 7> 이재명 시장은 "(지지율에) 일종의 천장 같은 게 있다" 안희정 지사는 대연정 카드로 문재인 대세론을 흔들고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의 불출마에 문 전 대표의 득실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세론 흐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8> 만약 박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경우엔 어떨까요. 박 대통령에 대한 동정표로 보수층 결집을 가져오는 것은 아닌지요?

<질문 9>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호남 구애에 이어 안보경쟁, 4차 산업혁명까지, 두 사람의 주도권 경쟁을 판가름 지을 주요 변수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0> 안철수 전 대표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지지율은 답보입니다. 정청래 전 의원 "이재명에 밀리다 이제는 안희정에 밀린다 호남도 싸늘하다"며 비판했는데요. 반등 기회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질문 11> 어제 특검이 청와대에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청와대 거부로 5시간 만에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향후 박 대통령 대면조사나 탄핵 심리에 어떤 영향 미칠까요?

<질문 12> 오늘 14차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그간 강추위와 피로도 때문이지 동력이 떨어지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탄핵 심판이 임박한 만큼 오늘 집회 시작으로 다시 동력 얻을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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