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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잠수함 꼼짝마!'…와일드캣 첫 작전배치 02-04 16:32


[앵커]

북한 잠수함을 잡을 핵심 전력인 해상작전헬기 와일드캣 이 처음으로 배치됐습니다.

우리 군의 잠수함 작전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거제도 동남쪽 해상.

북한 잠수함의 침투 징후가 포착되자 신형 호위암에 탑재된 와일드캣이 즉각 이륙합니다.

잠수함 침투 의심해상으로 이동한 와일드캣이 정지 비행하며 수중형 음파 탐지기를 바닷속에 투하합니다.


수중물체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확인을 위해 부표형 음파탐지기도 잇달아 투하합니다.

마침내 적잠수함으로 확신한 와일드캣이 어뢰를 발사해 북잠수함을 격침합니다.

와일드캣은 광선 및 적외선 유도방식의 스파이크 대함유도탄이 장착됐습니다.

사거리가 25㎞로 해상 뿐 아니라 육상표적까지도 정밀 타격이 가능합니다.

음파탐지기는 기존 링스헬시에 탑재된 것보다 탐지거리가 2배나 향상됐고, 항재밍 군용GPS, 탐지거리 360㎞의 다기능위상배열레이더도 탑재했습니다.

<곽한중 중령 / 해군 622 비행대대장> "와일드캣은 적잠수함을 탐지하는 최첨단 탐지장비와 무장을 탑재한 우수한 해상작전헬기입니다. 수중수상 어디든지 적이 도발하면 반드시 격파해 수장시키겠습니다."

해군은 작년에 들여온 와일드캣 4대를 최근 배치한 데 이어 나머지 4대도 오는 7월 전력화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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