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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층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4명 사망 02-04 15:24


[앵커]

동탄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현재 성인 남녀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계당국은 불이 난 곳에 병원 등이 밀집해 있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강창구 기자.

[기자]

네. 불이 난 시간은 오전 11시쯤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주상복합건물인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에서 발생했는데요.

불은 낮 12시쯤 꺼졌습니다.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서는 모두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오후 1시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성인 남녀 2명은 사망진단을 받았고, 화재 현장 주변 상가에서 추가로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메타폴리스는 66층짜리 고층 아파트와 상가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거주지역인 아닌 상가동입니다.

불은 공사중인 3층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시작돼 주위로 번졌습니다.

상가동 3층에는 병원과 피부관리실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4명 가운데 2명은 어린이시설에 있던 공사관계자이고, 또다른 2명은 피부관리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5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3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주민 100여명도 불이 나자 긴급 대피했는데요.

이 가운데 10여 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주상복합건물 메타폴리스 본동과 연결된 상가내 어린이 시설입니다.

당시 내부는 철거 작업 중이어서 어린이 등 고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연기가 치솟아 해당 건물에 있던 성인 4~5명이 3층에서 소방대가 1층 바닥에 설치한 에어 매트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만큼 당시 상황이 긴박했던 것인데요.

당시 상가에서 어떤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상황해서 연기가 차올라 고립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관계당국은 추정하고 있는데요.

목격자들은 불이 난 이후 10분간 사이렌도 울리지 않았고 스프링쿨러도 작동 안했으며 상가직원들이 대피하라고 해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내부에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불이 난 시간은 오전 11시쯤입니다.

경기도 화성시 주상복합건물인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에서 발생했는데요.

불은 낮 12시쯤 꺼졌습니다.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서는 모두 4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오후 1시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성인 남녀 2명은 사망진단을 받았고, 화재 현장 주변 상가에서 추가로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메타폴리스는 66층짜리 고층 아파트와 상가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거주지역인 아닌 상가동입니다.

불은 공사중인 3층 어린이 놀이 시설에서 시작돼 주위로 번졌습니다.

상가동 3층에는 병원과 피부관리실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4명 가운데 2명은 어린이시설에 있던 공사관계자이고, 또다른 2명은 피부관리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5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30여대와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주민 100여명도 불이 나자 긴급 대피했는데요.

이 가운데 10여 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주상복합건물 메타폴리스 본동과 연결된 상가내 어린이 시설입니다.

당시 내부는 철거 작업 중이어서 어린이 등 고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연기가 치솟아 해당 건물에 있던 성인 4~5명이 3층에서 소방대가 1층 바닥에 설치한 에어 매트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만큼 당시 상황이 긴박했던 것인데요.

당시 상가에서 어떤 작업을 하다가 불이 났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상황해서 연기가 차올라 고립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관계당국은 추정하고 있는데요.

목격자들은 불이 난 이후 10분간 사이렌도 울리지 않았고 스프링쿨러도 작동 안했으며 상가직원들이 대피하라고 해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내부에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10월 개장한 66층 메타폴리스는 동탄 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상가 건물 2동과 주거동 4개동에 1천2백여 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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