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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먼지 낀 '입춘'…밤 사이 중부 많은 눈 02-04 14:21


[앵커]

오늘은 봄의 길목 '입춘'입니다.

절기에 맞춰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만 낮동안 미세먼지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시간 참 빠르죠.

올해의 시작도 어제 일 같은데 어느덧 봄의 문턱까지 왔습니다.

오늘 절기상으로 '입춘'을 맞아서 제가 나와있는 이곳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절기에 맞춰서 날도 비교적 포근합니다.

낮 최고 기온 서울이 7도, 대전이 9도, 전주 10도, 광주와 대구 12도 등 예년수준을 크게 웃돌텐데요.

다만 나오실 때는 마스크를 하나 챙겨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중국서 유입된 스모그가 정체되면서 전국적으로 공기가 탁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모두 평소의 3배 가량은 치솟아 있는데요.

이 먼지는 밤부터 전국에 눈ㆍ비가 내리며 해소되겠습니다.

비는 낮에 제주지역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고요.

중부지방에서는 주로 눈의 형태로 올텐데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눈이 예보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강원산간으로 20cm 이상, 경기동부나 그 외 강원지역에도 최고 10cm의 큰 눈이 쏟아지겠고 서울과 충청, 남부내륙에도 1~5cm 가량 내려 쌓이겠습니다.

이번 눈ㆍ비는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먹구름 뒤로는 찬공기가 밀려들어오면서 다소 추워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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