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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선봉, 남자 쇼트트랙의 부활은 삿포로에서 02-04 10:07


[앵커]

쇼트트랙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입니다.

남자 쇼트트랙의 이정수 선수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다관왕이 기대됩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 남자쇼트트랙의 간판 선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정수입니다.

밴쿠버 올림픽 이후 승부조작 짬짜미 사태에 휘말리면서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부활에 성공해 다시 대표팀의 얼굴이 됐습니다.

이정수는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정수는 남자대표팀의 강력한 다관왕 후보입니다.

<이정수 /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1000, 1500M 주 종목 경기 나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요. 계주 릴레이에서 한국팀이 메달권에 들수 있게…"

남자 쇼트트랙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충격적인 노메달에 그치는 등 최근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역시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나오고 있지만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삿포로 아시안게임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한국 남자쇼트트랙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은 이정수가 삿포로에서 금빛 질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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