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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서 '국제시인상' 고은 "詩세월 60년…여전히 詩 몰라" 02-04 10:03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인 고은 시인이 서양 전통시의 발상지로 꼽히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의 대표적 문화 재단인 로마재단이 주는 국제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고은 시인은 수상 직후 "시 세월 60년을 채우고 있지만, 여전히 시를 모르겠다"며 "다만 나에게는 노래하는 자와 노래를 듣는 자 사이에서 영혼의 대칭이 이뤄지는 체험만 있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06년 이래 매년 '시의 초상'이라는 국제 시 축제를 열고 있는 로마재단은 2014년부터 국제시인상을 제정해 세계적인 시인을 시상하고 있으며 고 시인은 아시아 시인 최초의 수상자가 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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