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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평창' 삿포로AG 금메달 15개 목표 02-03 22:53


[앵커]

아시아 동계스포츠 최대 축제,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오는 19일 개막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14년 만의 종합 순위 2위 탈환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1년 여 앞두고 열리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오는 19일부터 일본 삿포로와 오히비로에서 아시아 동계스포츠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벌이는 뜨거운 8일간의 스포츠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5개 종목에 22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금메달 1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순위 2위에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워뒀습니다.

목표 달성의 선봉에 설 종목은 세계최강 쇼트트랙입니다.

특히 심석희-최민정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전 종목 석권으로 평창을 앞두고 자신감을 쌓겠다는 다짐입니다.

<심석희 / 여자 쇼트트랙대표팀> "다같이 열심히 준비 한 만큼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그때까지 마무리 잘 해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겨울 스포츠의 꽃, 남자 아이스하키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세워뒀습니다.

귀화 선수 2명이 대회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삿포로에서 그간 흘린 땀을 보상 받겠다며 의지를 불태웁니다.

<백지선 /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삿포로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스포츠란 누가 최고가 될지 아무도 모르죠.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 올 것입니다."

스포츠가 보여주는 감동으로 국민들에게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줄 것으로 기대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은 오는 15일 삿포로로 출국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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