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미니다큐] 오늘 - 166화 : 골목이 뜬다, 빵빵한 동네빵집 02-04 20:00


눈과 코를 사로잡는 국민 간식, 빵.

조금은 특별한 방식으로 외딴 골목에서 사람들을 모으는 빵집이 있다.


새벽 6시, 캄캄한 정적을 깨고 남들보다 일찍 출근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빵집을 운영하는 젊은 신혼부부.

출근하자마자 남달라 보이는 반죽을 만지는데 쌀 천연 발효종을 직접 개발해 만든 반죽이라고 한다.

한 가지 더 특이한 점은 가게 안에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

오로지 빵만 파는 테이크아웃 빵집으로 손님이 원하는 대로 빵을 썰어주는 동안 짐을 올려놓을 수 있게 둔 테이블이라고 한다.


서울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서촌 골목에도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겨 나온다.

이곳의 인기메뉴는 단팥빵.

100% 국내산 팥으로만 만들어 담백한 맛에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시금치치즈 빵부터 기본 단팥빵까지,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빵들이 진열대를 채우고 있다.


젊음의 거리 홍대, 그 중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빵집.

진열된 빵에서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진다.

이곳의 사장님은 바로 일본인.

일본 전통 빵들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그중 대표 메뉴는 야키소바 빵으로 빵 속에 채소와 우동이 들어가 샌드위치를 연상케 한다.


색다른 노하우와 차별화로 골목을 부활시키고 있는 동네빵집들.

빵 냄새가 고소하게 풍기는 골목을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