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해외축구] 독주냐, 추격이냐…첼시-아스널 주말 맞대결 02-03 18:30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첼시가 추격자이자 라이벌인 아스널과 이번 주말 맞대결을 벌입니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와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의 발 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첼시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콩테 감독의 스리백 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하며 리그에서 한 때 13연승을 기록하는 등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리그 종료까지 15경기가 남은 가운데 추격자인 토트넘과 아스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있습니다.

순항하던 첼시가 첫 고비와 마주섭니다.

런던 라이벌이자 강력한 우승 경쟁자인 아스널과 이번 주말 맞대결을 벌입니다.

승리한다면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지만 패할 경우 선두 질주에 브레이크가 걸리게 됩니다.

첼시는 득점 공동 선두 디에고 코스타를 최전방에 내세웁니다.

중국 프로축구 진출설로 잠시 흔들렸던 코스타는 지난 23일 헐시티전 득점으로 평점심을 되찾았습니다.

아스널은 득점 공동 선두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산체스는 올 시즌 15골을 넣고 8개의 도움을 올리며 아스널 공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기분좋은 상대 미들즈브러와 만납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렸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이달의 선수'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리그에서 7골을 기록중인 손흥민은 한 골만 더 넣으면 기성용이 갖고 있는 한국 선수 리그 최다골과 동률을 이룹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