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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입춘' 포근…밤새 중부내륙 큰 눈 02-03 16:59


[앵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인 내일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에 차츰 눈이나 비가 오겠고 특히 중부내륙에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주말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절기 입춘을 앞두고 정말 봄의 문턱에 다다른듯 날이 꽤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서울은 먼지 안개가 끼면서 내내 뿌연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먼지 농도 보시면 서울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88, 성남 128 마이크로그램으로 수도권을 평소 대비 먼지 농도가 2배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퇴근길도 마스크로 호흡기 보호하시는 게 좋겠고요.

미세먼지는 내일 차츰 해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슬슬 스며들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한낮에 예년기온을 웃돌아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갈수록 흐려지겠고요.

차츰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대부분 비로 내리겠지만 중부지방에서는 밤새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예상 적설량을 보시면 경기동부나 강원도에 3~10cm, 특히 강원 산지 많은 곳으로 20cm 이상에 폭설이 예상 되고요.

서울과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1~5cm 가량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빙판길 각별히 조심하셔야겠고요.

눈이나 비는 일요일 낮 시간이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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