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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짙어지는 미세먼지…주말 눈ㆍ비 오며 해소 02-03 15:33


[앵커]

절기 입춘을 앞두고 날은 포근해졌는데, 미세먼지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 비나 눈이 오며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찬바람 맞지 않으니까 활동하긴 한결 편한데요.

추위가 느슨해진 틈을 타고 공기가 다시 탁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쾌청했던 서울 하늘이 다시 뿌옇게 변했습니다.

대기 정체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지면서 미세먼지가 짙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먼지 농도 서울이 87, 수원 113 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보다 2배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츰 그 밖의 강원도나 충청도 등 그 밖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먼지 농도 나쁨수준을 보일 수 있으니까요.

호흡기 약한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은 한층 더 포근해졌습니다.

현재 대부분 영상 5도를 넘기는 가운데 현재 서울이 6.5도, 대구 9.3도를 보여서 예년기온을 약 4도 가량 웃돌고있습니다.


절기 입춘이 껴있는 주말에도 크게 춥지 않겠지만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해 밤 사이 전국으로 확대됐다가 일요일 낮에 그치겠습니다.

주로 중부내륙에 3~10cm에 달하는 눈이 내려쌓일 것으로 보여서 대비가 필요하겠고요.

눈ㆍ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찬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변화가 심한 겨울 날씨에 긴장 늦추지 마시고요.

건강관리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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