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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하지만 미세먼지↑…주말 눈·비 02-03 14:21


[앵커]

추위는 풀렸지만 중부내륙의 미세먼지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눈·비 소식도 있는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날씨 자세히 들어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날이 풀려서 옷차림과 시민들의 움직임도 한결 가벼워졌는데요.

아쉽게도 다시 하늘이 뿌여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먼지안개가 드리워지면서 어제만큼 쾌청하지 못합니다.

대기정체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해지고 있는 것인데요.

현재 미세먼지 농도 서울 81 마이크로그램, 수원 105 마이크로그램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먼지농도 2배 이상 올라있습니다.

차츰 그 밖에 중부내륙에서도 먼지농도 나쁨 수준이 예상돼 호흡기 약하신 분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어제보다 더 풀렸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많은 지역들이 5도선을 웃돌고 있는데요.

오늘 낮에 서울 6도, 대구 9도까지 올라서 예년기온을 3~4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기온이 떨어지는 밤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3~10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비나 눈은 일요일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고 이후 다음 주에는 다시 추위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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