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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풀리자 미세먼지…주말 전국 눈ㆍ비 02-03 13:35


[앵커]

추위가 약해진 틈을 타 미세먼지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고농도 먼지는 주말에 눈ㆍ비가 내리면서 해소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가벼운 겨울 외투도 괜찮을만큼 찬기운이 확연히 누그러졌습니다.

다만 추위가 풀리자마자 공기가 탁해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평소보다 먼지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고요.

지금 서울하늘에 먼지안개가 껴 있습니다.

대기정체에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면서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 의정부 125마이크로그램, 원주 90마이크로그램으로 경기도와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2배이상 높습니다.

서울이나 충청지방도 일시 나쁨수준이 예상돼 호흡기 약한 분들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어제보다 더 풀렸습니다.

오늘 낮에 서울 6도, 대구 9도로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기온을 3~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절기 입춘이 껴있는 주말에도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기온이 떨어지는 밤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3~10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비나 눈은 일요일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고 이후 다음 주에는 다시 추위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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