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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 구애 나선 주자들…정책행보 가속화 02-03 13:10


[앵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을 선점하기 위해, 여야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인 구애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을 넘나드는 정책행보로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있는 '팹랩'을 방문할 예정인데요.

문 전 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성과이기도 한 팹랩을 적극 확산시키겠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강조할 전망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사실상의 첫 대선 행보를 경북 안동과 상주 등 TK에서 시작합니다.

안 지사는 경북 안동의 성균관 유도회 경북본부를 방문하고 '청년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뒤, 상주로 이동해 촛불시국 강연회를 진행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부산을 찾아 지역 언론과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어 부산시당을 방문하고 부산 철도노조에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인데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산업혁명포럼에 참석해 자신이 4차 산업혁명 대비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섭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도 자신의 대선 공약인 '칼퇴근 보장법' 관련해 IBK기업은행 본사를 방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댄 버튼 전 미 하원의원을 만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한미 동맹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 나섰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진정한 보수정권의 재창출 사명에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금의 국가 위기가 "보수의 실패가 아닌 '새누리당의 부족함'"이라며 몸을 낮췄습니다.

대선 전 개헌을 통해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각 당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원들을 뽑아 '초당적 정책컨소시엄'의 공동연구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나체를 표현한 그림을 국회 의원회관에 전시한 데 대해서는 "참으로 부끄럽고 국격을 추락시킨 일"이라며 표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6일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대표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김혜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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