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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주자 앞다퉈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 02-03 10:03


[앵커]

알파고를 기억하시나요?

사물이 지능을 갖는 시대,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이유인데, 그래서인지 대권주자들의 관심도 끊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전 대표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공공인프라 현장 방문에도 나서며, 차기정부 성장정책의 키워드로 잡은 모습입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4차산업혁명, 우리가 뒤쳐져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 미래의 먹거리 신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4차 산업혁명 대비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는 안철수 전 대표는 한국형 알파고와 바둑을 두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전 대표> "수읽기를 하는데 제가 장고바둑이라 원래…옛날엔 10급일 때도 한 시간씩 뒀어요.(주로 시간 끌기로 이기셨네요?) 예예."

이재명 성남시장이 연일 외치는 기본소득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자는 의미로 깔렸습니다.

생산량은 느는 반면 일자리는 줄어들어 경제순환 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기본소득을 도입해 경제 순환을 자극하자는 겁니다.

차기주자 중 '유일한 경제전문가'를 자처하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도 4차 산업혁명을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선정국 정책경쟁의 1순위로 꼽히는 성장정책, 이번엔 4차 산업혁명이 그 자리를 꿰찬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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