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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경계령…대형신인 이종현 맹활약 02-03 07:49


[앵커]

부상에서 회복한 프로농구 1순위 신인 이종현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종현의 가세로 모비스는 상위권팀들의 경계 대상이 됐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이종현의 프로 데뷔전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지난 25일 삼성전에서 처음으로 KBL 코트에 나선 이종현은 20분40초 동안 2득점, 5리바운드, 2도움에 그쳤습니다.

오른 발등 피로 골절로 넉 달 동안 실전을 치르지 못한 탓에 경기 감각이 떨어져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종현이 프로에 적응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음 경기인 LG전에서 무려 24점을 넣고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케이티와 KCC전에서도 골 밑을 지배하며 모비스의 3연승을 주도했습니다.

이종현의 가세로 모비스는 이제 상위권 팀들의 경계 대상이 됐습니다.

<이정현 / KGC인삼공사> "(이)종현이가 워낙 높이도 있고 센스도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저희도 골 밑이 좋기는 한데 대비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모비스가 아무래도 가장 경계해야 하는 상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 무대 적응을 마친 이종현은 3일 절친이자 라이벌인 SK 최준용과 만납니다.

이종현에 이어 2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은 최준용은 평균 8.9점을 넣고 8.1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신인왕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LG로 트레이드 된 국가대표 3점슈터 조성민도 3일 오리온을 상대로 LG 데뷔전을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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