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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삼성합병 전 안종범에 대책 요청"…삼성 "사실무근" 02-03 07:30


삼성이 삼성합병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청와대에 청탁한 의심정황을 특검팀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 등에 따르면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은 삼성 합병을 앞두고 안종범 당시 경제수석을 만나 "외국계 투기자본의 공격에 대응할 경영권 방어수단이 취약하다"며 정부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비슷한 시기 삼성 미래전략실의 장충기 사장이 안 전 수석과 수십 차례 연락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측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박 사장은 합병 업무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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