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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큰 추위 없어…중부 미세먼지↑ 02-03 07:16


[앵커]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출근길에 심한 추위는 없겠는데요.

다만 오늘은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공기가 탁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입춘을 코 앞에 두고 한파가 누그러졌습니다.

오늘은 추위 걱정 크게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로 어제 같은 시각에 비해 7도 가량 높고요.

낮동안에도 서울 6도, 남부지방인 광주도 9도까지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다만, 추위가 풀리자마자 이제는 또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날아들면서 오늘 중부지역을 중심으로는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미세먼지농도 나쁨단계가 예상되고요.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지역도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날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영남의 건조특보가 전남과 강원동해안으로까지 확대됐습니다.

화재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1.8도, 청추 영하 0.9도, 대구 영하 0.3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과 모레는 전국 곳곳에 눈과 비소식이 들어있는데요.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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