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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남해안 굴양식장 '노로바이러스' 비상 外 02-02 20:55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남해안 굴양식장 '노로바이러스' 비상 (경남신문)

경남신문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위생점검을 앞두고 남해안 굴 양식 해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 FDA의 위생점검은 통상 2년마다 이뤄지며 올해 3월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2012년 FDA는 10개월간 한국산 패류 수입을 전면 중단시켜 굴 가공수출업계가 큰 손실을 입은 바 있습니다.

경남도는 남해안 패류생산 지정해역에서의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보호무역을 강화하는 미국의 빌미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당분간 생굴 위판은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 부정청탁금지법에 강원 화훼산업 벼랑 끝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여파로 강원 화훼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강원도내 91개 업체 중 5개 업체가 폐업했고, 나머지 업체들도 감원 등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백합을 재배하는 강원도내 농가의 고통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강원도내 한 화훼산업 종사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다보니 화훼 농가 다수가 꽃 농사 포기를 검토하고 있다며 김영란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관련산업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조선업 불황' 부산·경남 파산신청 법인 급증 (부산일보)

마지막으로 부산일보입니다.

조선해운 업종 불황에 부산·경남기업들의 파산 신청이 급증했습니다.

대법원에 따르면 부산에서 신청된 지난해 법인 파산 신청은 43건으로 2015년 25건보다 72% 증가했습니다.

경남에서 신청된 법인 파산 신청도 2015년 16건에서 지난해 29건으로 80% 넘게 늘었습니다.

부산과 경남의 법인 파산 신청 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3배 수준으로 지역 내 부도 위기에 내몰린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조선해운업종 대표기업들의 경영난으로 지역 중소 업체들이 수주물량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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