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우상호 "힘합쳐 정권교체" 野통합 띄우며 3대개혁 강조 02-02 17:59


[기자]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선 야권이 힙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론 국민의당에 연립정부 협상을 제안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겠냐며 국민의당을 향해 협력을 호소했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쳤을 때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4당체제 아래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돼도 여소야대가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국정운영이나 개혁, 개헌도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우 원내대표는 "패권주의도 해결이 가능하다"며 "연립정부 협상이라도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개헌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기 대선 가시화로 대선전 개헌이 물리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개헌불가 입장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립니다"

또 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면서 개혁 대상 분야로 검찰 재벌 언론을 거듭 지목했습니다.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권교체가 가장 유력한 정당인 민주당도 내려놓겠습니다. 새누리당, 바른정당도 함께 해주십시오."

이와 더불어 2월 임시국회 입법과제로 18세 선거연령 인하,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상법개정안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입법 드라이브를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