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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기운 누그러져…당분간 큰 추위 없어 02-02 14:40


[앵커]

오후들어 찬 기운이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계속 올라 큰 추위는 없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아침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활동하기 한결 나아졌는데요.

때때로 바람이 불고 있기는 하지만 체감추위가 어제만큼 심하지는 않습니다.

추위 때문에 미뤄뒀던 산책해도 좋은 날씨이고요.

공기질도 깨끗해서 마음껏 창문 열어두고 청소하셔도 참 좋겠습니다.

밤 사이 큰 폭으로 떨어졌던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서울 1.3도로 아침보다 10도 이상 껑충 올라와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기온이 더 올라서요.

서울 경우 아침 추위도 심하지 않겠고요.

한낮에도 5도를 웃돌아 이맘 때보다 더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금 하늘은 전국적으로 맑고 공기질도 깨끗한 편입니다.

오후 내내 햇살이 고루 퍼져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다만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무척 건조한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비나 눈이 오기 전까지는 화재사고 없도록 유의하셔야겠는데요.

비는 주말인 토요일 낮에 전남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밤사이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말계획 짜실 때 미리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심한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청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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