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뉴스현장]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요동치는 대선 정국 02-02 13:51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김관옥 계명대 교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 레이스에서 전격 사퇴하면서 그 반사효과를 어떤 후보가 챙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반 전 총장이 왜 사퇴를 결심했는지, 앞으로 대선 정국은 어떻게 흘러갈지 전문가 두 분과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김관옥 계명대 교수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귀국후 20일만에 정치를 접는 것인데요. 사퇴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이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는데요. 반 전 총장의 사퇴에 따라서 제3지대 빅텐트론도 사라진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반 전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이 보수 정치권의 위기가 될까요? 아니면 반대로 보수 결집의 새로운 동력이 될까요?

<질문 4>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출마에 많은 논란은 있지만 새누리당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보수의 대안으로 급부상하지 않을까요?

<질문 5> 빅텐트보다는 안철수, 손학규, 정운찬의 스몰텐트가 더 주목받는 효과를 가져올 거라는 분석도 있던데요. 안철수 전 대표 캠프 측에서는 반 전 총장의 불출마를 기회로 삼지 않을까요?

<질문 6> 반기문 전 총장의 불출마가 다른 대선 주자들의 이해득실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그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는 민주당 주자들 중엔 거의 유일하게 반기문 표를 흡수할 거라는 기대도 있던데요?

<질문 7> 유승민 의원이나 남경필 경기지사가 지지층을 더 끌어올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새누리당이 올해 대통령선거 전에 분권형 헌법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분권형 대통령제'가 어떤 제도인가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좀 해주시죠.

<질문 9> 여야 5개 원내 정당 가운데 대선 전에 개헌을 완료하는 방안을 당론화한 정당은 새누리당이 처음인데요. 새누리당이 '대선 전 분권형 개헌' 카드로 조기 대선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도도 깔린 것 같은데요. 흥행할까요?

<질문 10> 현재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한 나머지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은 일단 시기를 떠나 개헌에 찬성하고 있는데요.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새로 선정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오늘 첫 전체회의를 엽니다. 향후 국회 차원의 개헌논의에 속도가 붙을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특검이 압수수색 시기나 방법 등을 청와대 측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오늘이 박대통령 생일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3일, 내일을 압수수색일로 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가능할까요?

<질문 12> 관심의 초점은 압수수색 방식인데요. 청와대 측이 "압수수색은 전례에 따라, 특검팀이 경내로 들어올 수 없다"고 거부 입장을 밝혔지만 특검은 '직접 수색'을 강행할 방침이어서 양측의 힘겨루기는 막판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측의 차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특검은 다음주 중ㆍ후반쯤 박 대통령을 직접 조사키로 내부 방침을 세우고 청와대 측과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 또한 가능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