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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불출마에 대선정국 요동…지지세 결집 '동분서주' 02-02 13:14


[앵커]

유력 대권주자였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조기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야 대권주자들은 반 전 총장의 불출마가 가져올 득실을 계산하며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는데요.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설 연휴 이후 첫 전국 순회지로 경남을 선택하며 전국투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불출마 선언 직후 전국을 누비며 대세론을 확산시키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남해읍의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회복의지를 밝힌 데 이어서 진주에서는 지역균형발전 전략도 내놨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나섰습니다.

안 지사는 국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교체를 향해 도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국회에서 열리는 성과연봉제 폐기 정책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오후에는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개최되는 김성재 전 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한국형 알파고 개발에 나선 한국기원을 방문하며 4차산업 행보를 이어갑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경기도 연천의 28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했습니다.


한편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첫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야권 통합'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을 향해 "통합이 어렵다면 연립정부 협상이라도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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