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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불출마에 대선정국 요동…지지세 결집 '동분서주' 02-02 11:07


[앵커]

유력 대권주자였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조기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여야 대권주자들은 반 전 총장의 불출마가 가져올 득실을 계산하며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설 연휴 이후 첫 전국 순회지로 경남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오늘 오전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민들을 만나 민생경제 회복의지를 밝혔는데요.

이어 진주시로 이동해 '혁신도시 시즌2'라는 지역균형발전 전략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오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나섭니다.

안 지사는 이어 국회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권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성과연봉제 폐기 정책협약식에 참석했는데요

오후에는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개최되는 김성재 전 복지부 장관 초청 강연도 예정돼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창당 1주년 기념식 행사를 마친 뒤 한국형 알파고 개발에 나선 한국기원을 방문하며 4차산업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역삼동 디캠프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남경필 경기지사는 경기도 연천의 28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합니다.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2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연설도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현재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첫 교섭단체 연설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힘을 합쳐야 정권교체가 확실하다"며 "통합이 어렵다면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연립정부 협상이라도 시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검찰과 재벌 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국정교과서 금지법을 포함한 각종 개혁입법 과제들을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내일은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오는 6일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대표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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