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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트럼프 겨냥 "비정상적인 초보 정치인" 맹공 02-02 10:07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이 포함된 '반이민 행정명령'에 서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열린 '우주과학의 날' 행사에서 "비정상적인 사람이 미국의 본심을 내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나라 사이에 벽을 쌓아 사람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하는 대책은 초보 정치인이 흔히 하는 일"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이제 막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초보자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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