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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 재판서 송성각-피해업체 통화녹음 공개 02-02 07:39


차은택 씨 등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지분을 인수한 업자에게 지분 양도를 요구하며 압박한 구체적인 상황이 법정에서 공개됐습니다.

어제(1일) 차 씨 등의 재판에서는 압박을 당한 피해업체로 알려진 컴투게더 대표 한 모 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간 톡화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통화에 따르면 송 씨는 한 씨에게 "막말로 이야기하면 묻어버리라는 얘기도 나왔다"며 "회사도 회사지만 형님 자체가 위험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송 씨는 이에 대해 그간 재판에서 한 씨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고 선의에서 한 일이라는 취지라고 주장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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