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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반짝 한파…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02-02 07:15


[앵커]

밤 사이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반짝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추위가 누그러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요즘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에 힘드시죠.

오늘 아침 출근길은 옷차림을 다시 든든히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시각의 기온 서울이 영하 9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어제 같은 시각 기온보다 4도 가량이나 낮습니다.

볼에 닿는 공기자체가 차가워진 기분인데요.

경기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에는 여전히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에도 이들 지역으로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철원이 영하 15.5도, 춘천이 영하 13.4도까지 떨어져있고요.

대전이 영하 8도, 대구 영하 3.2도, 부산이 영하 2.2도 보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추위는 오늘 아침까지만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잦아들면서 서울 4도, 전주 5도, 울산 8도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돌아오는 주말까지도 계속해서 평년기온을 웃돌겠고요.

당분간은 오늘과 같은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공기도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영남과 전남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각종 화재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처럼 부쩍 추워진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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