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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일제 농단에 대구경북 초교 설립 시기 왜곡 外 02-01 21:03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일제 농단에 대구경북 초교 설립 시기 왜곡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일제의 농단으로 대구경북 지역 16개 초등학교 설립시기가 왜곡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례로 1906년 개교한 것으로 기념하는 대구초등학교의 경우 1896년 관보에 교원 임명 기록이 나와 있어 설립시기가 10년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같은 이유는 일제가 1906년 보통학교령을 공포한 뒤 이전에 설립된 소학교의 날짜를 보통학교령 이후로 등록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자료를 조사한 리진호 지적박물관장은 한국 교육의 역사를 말살하려는 일제의 의도적인 계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순천만정원 지역 배려 없는 운영 원성 높다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순천시가 '순천만 습지'와 '순천만 국가정원'을 미숙하게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정원내 최대 수익사업인 식음료 판매시설 운영자 공모 과정에서 입찰자격을 대기업 기준으로 강화했습니다.

지역 업체들은 커피숍 등 특별한 사업능력이 필요없는 것도 통합으로 발주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관광객들은 AI 여파로 순천만 습지를 폐쇄하고도 통합입장권 가격을 내리지 않았다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통합입장권 관람객에 한해 연말까지 순천만습지를 한 차례 더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 대전 지역 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관심 적어 (대전일보)

마지막으로 대전일보입니다.

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모집에 나섰지만 대전지역 대형 병원들의 관심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와 지정을 위한 1차 신청접수에 대전지역에서는 건양대병원과 선병원 2곳만 참여했습니다.

신청접수에 응하지 않은 병원들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된 인력과 시설 구축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대전지역 한 병원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 유치보다 공공의료에 더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클릭! 전국은 지금'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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