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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 이어 '먹거리' 공략…"4차산업 육성" 02-01 20:11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신성장 동력으로 '4차산업 육성'을 제시했습니다.

일자리 공약에 이어 새 먹거리 구상을 밝히면서 '준비된 후보론' 부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전 공약 발표 때와 달리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새 '먹거리 구상'을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적극 대응해 국가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과학기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21세기의 세계는 촛불혁명과 4차 산업혁명에 모두 성공한 나라로 대한민국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해 일자리에 이어 새 먹거리 역시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입니다.

구체적인 정책 청사진으로는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시키는 등 제2의 벤처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중소기업과 혁신 창업기업의 구매자, 마케팅 대행사가 되는 방안과 5년 동안 1만 명의 소프트웨어교사 육성 방안도 내놨습니다.

여기에 신산업분야 규제 해소, 지역 분권 강화를 통해 혁신도시와 연계한 지역기반 신성장동력 확충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새해 들어 일자리 공약과 새 먹거리 구상을 연이어 내놓으며 민생에 방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정권교체 당위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제 분야에서도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부각해 표심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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