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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만 했다던 최순실, 미르재단 일 꼬이면 직원에 '버럭' 02-01 10:06


최순실 씨는 미르재단 운영에 조언만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재단 설립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뜻대로 일이 되지 않으면 실무진들에게 수시로 언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 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성현 미르재단 사무부총장은 "청와대 회의에서 보통재산 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최 씨 요구사항을 관철시키지 못해 혼난 적이 있느냐"는 검찰 질문에 최 씨가 격앙된 상태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는 김 씨 등 미르재단 관계자들이 중국 문화산업협회와의 MOU 체결을 위해 출장을 갔을 때도 일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자 화를 낸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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