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재인, 신성장동력 공약 발표…반기문, 새누리ㆍ바른정당 방문 02-01 10:04


[앵커]

설 연휴 민심을 확인한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정책 발표를 통해 대세론 굳히기를 시도하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정의당을 찾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승국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1일) 오후 자신의 싱크탱크인 '국민성장'이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토론회에 참석해 신성장동력 관련 공약을 발표합니다.

문 전 대표는 차기 정부에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해 기술과 제도를 개혁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입니다.

또 중소 벤처기업 보호를 위한 공정 거래 강화와 전기차, 자율주행차 보급 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입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정의당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오전에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를, 오후에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면담할 예정입니다.

반 전 총장 측은 더불어민주당에도 만남을 요청했지만, 추미애 대표의 일정 문제로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화재가 발생했던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군산 공설시장과 국가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노동 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서울 홍익대 인근의 '편의점 포차'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납니다.


[앵커]

오늘부터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되죠?

[기자]

네, 국회는 오늘(1일) 오후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한 달간의 회기를 시작합니다.

여야는 내일(2일) 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모레(3일) 새누리당, 오는 6일 국민의당, 7일 바른정당 순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오는 23일과 다음달 2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통과한 법안들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정부질문 일정은 개회식 직후 4당 원내대표 회담을 통해 결론을 낼 계획입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정치개혁특위 구성과 선거연령 하향 문제 등 공직선거법 관련 현안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