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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강추위…2월 평년보다 포근 02-01 09:44


[앵커]

오늘 한파가 주춤하겠지만 내일은 다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번 달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휴가 끝나자 마자 들이 닥친 한파는 내일(2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낮부터는 한반도 북쪽에서 추가로 찬 공기가 밀려와 수은주가 가파르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윤익상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위가 일시 누그러지겠지만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전국의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은 이틀 이상 수은주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파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 아침까지 기승을 부리다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달은 전체적으로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눈과 비는 예년보다 적게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일시적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해 꽃샘추위가 몇차례 찾아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중순까지는 남해 상공으로 비구름이 자주 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월 중순 이후에는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크게 오르겠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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