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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외계 생명체와 마음을 연 소통 '컨택트' 外 02-01 07:54


[앵커]

그동안 할리우드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는 주로 지구에 적대적인 존재로 그려져왔습니다.

그러나 낯선 외계 생명체와의 전쟁이 아닌 소통을 주제로 한 영화가 관객을 찾습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를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컨택트


어느날 외계 생물체를 태운 거대한 타원형의 비행 물체 12대가 지구를 찾아옵니다.

이들이 내보내는 신호를 해독하려고 비상이 걸린 지구.

언어학자 '루이스'와 물리학자 '이안'은 영어를 알려주고 외계어를 배우며 외계 생명체와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오는 26일 열리는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입니다.


▶ 라이언

5살 때 인도의 한 기차역에서 길을 잃고 호주로 입양된 '사루'.

대학원에서 인도 친구를 알게 되면서 잊고 살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됩니다.

구글 어스로 전 세계 어디든 찾아갈 수 있다는 말에 '사루'는 25년 만에 본래 집으로 가는 길을 찾기 시작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녀 조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 사랑의 시대

대저택을 상속받은 '에릭'과 '안나' 부부는 집을 개방해 친구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시작합니다.

서로 도우며 유쾌하게 살던 어느날, '에릭'은 자신과 불륜 관계인 대학생 '엠마'를 공동체 안으로 들이자고 제안합니다.

이상적인 공동체와 자유 연애를 꿈꾸던 '안나'의 내면은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블랙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8살 소녀 '미셸'은 장애아를 치료하는 '사하이'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어느날 '사하이'가 예고도 없이 떠나자 '미셸'은 '사하이'를 찾기 위해 두렵기만 하던 세상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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