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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존람, 18.5m 이글 퍼팅…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 01-30 20:28

[앵커]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이었던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 주인공이 된 것은 무명의 스페인 선수 존 람이었습니다.

LPGA투어 개막전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마지막 18번홀, 18.5m가량 떨어진 홀로 가까이 붙인 이글 퍼팅이 거짓말처럼 빨려들어가자 존 람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무명의 선수 존 람이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13번 홀에서 5.5m 짜리 이글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 대열에 들어선 람은 17번홀에서 버디를 잡는등 경기 막판 타수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3타차 넉넉히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은 미국 선수들의 잔치로 치러졌습니다.

미국의 브리타니 린시컴이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렉시 톰프슨과 연장전에 돌입한 가운데 18번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린시컴은 다시 버디를 낚으며 파에 그친 톰프슨을 따돌렸습니다.

2015년 4월 아나 인스프레이션 이후 1년 10개월에만에 투어 우승을 차지한 린시컴은 개인 통산 7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김효주가 공동 9위에 그친 가운데 이번 대회는 미국 선수들이 1위부터 공동 5위까지 휩쓸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건을 꺾고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맨유는 홈에서 열린 32강 경기에서 펠라이니와 스몰링, 미키타리안과 슈바인슈타이거가 연달아 골 폭죽을 쏘아 올리며 4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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