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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뒤 첫 출근길 '한파'…서울 영하 11도 01-30 20:19

[뉴스리뷰]

[앵커]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길인 내일, 전국에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내륙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춥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 북쪽에서 냉기가 빠르게 몰려왔습니다.

매서운 찬바람에 체감추위가 심하고, 실제로 수은주도 매시간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설 연휴 뒤 일상으로 복귀하는 첫날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경기동부와 강원, 충청, 경북 등 내륙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출근길에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강원 등 내륙 곳곳은 체감온도 '주의' 단계입니다.

방한용품 없이 장시간 외출했을 때 저체온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건강 잃지 않도록 외출시 체온 유지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합니다.

기상청의 동파가능지수도 가장 높은 단계에 올라 있습니다.

서울 등 중부 내륙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수요일에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목요일에 매서운 추위가 또 오는 등 중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에는 예년 이맘때 수은주를 회복해 추위가 누그러집니다.

모든 해상에서는 물결이 5미터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오후까지도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을 전망이라 섬을 오갈 때 여객선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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