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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서 일상으로…후유증 줄이려면 오늘은 쉬어야 01-30 20:17

[뉴스리뷰]

[앵커]

연휴가 끝나가면서 피로감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연휴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오늘 만큼은 온전히 쉬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깨져버린 생체리듬 회복을 위해서는 완충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연휴가 길수록 피곤한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기상하는 시간과 잠드는 시간만 바뀌어도 생체리듬이 깨지는데 장거리 운전과 가사노동 등으로 피로감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생체리듬의 회복 속도가 빨라야 연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 생체리듬을 되돌리는 건 연휴 마지막날 완충시간과 직결됩니다.

<김수영 /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명절 마지막에는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좀 더 편안하게 유지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부분들을 완화시키고 완충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가 있고요… 반나절이라도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에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힘의 원천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휴식을 많이 취할수록 다음날 일상 복귀가 쉬워지지만, 아무리 피곤해도 낮잠을 30분 이상 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긴 낮잠 대신 일찍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숙면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게 바람직합니다.

직장으로 복귀하는 날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출근길에 나서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도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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