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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 예배보던 캐나다 모스크에 '탕탕탕' 삽시간 아수라장 01-30 20:05


[앵커]

신도 수십명이 모여 평화롭게 저녁 예배를 드리던 캐나다의 이슬람사원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6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는데, 무슬림을 겨냥한 끔찍한 테러에 캐나다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몰려든 경찰차 사이로 부상자가 후송됩니다.

캐나다 퀘벡 주 퀘백 시에 있는 이슬람사원에서 총격이 발생한 겁니다.

평화롭게 저녁 예배를 드리고 있던 무슬림 신도 수십명을 향해 괴한들이 총을 난사했습니다.

예배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캐나다 퀘백 경찰 대변인> "6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캐나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을 체포했습니다.

아직 범행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번 사건을 무슬림을 겨냥한 테러로 규정하며 규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슬람권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전격 금지시킨 와중에 발생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무슬림에 대한 일방적인 입국 금지 조치라는 비난 속에서 무슬림을 겨냥한 끔찍한 총격테러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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