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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선호한 오바마…패스트푸드 즐기는 트럼프 01-30 20:03


[앵커]

얼마 전 퇴임한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요즘 연일 뉴스의 중심에 선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은 여러모로 스타일이 참 다른데요.

그 차이만큼이나 식성도 판이하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장현구 특파원이 소개합니다.

[기자]


백악관을 찾은 아이들이 채소를 심습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여사가 직접 가꾼 텃밭입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이곳에서 기른 신선한 채소를 즐겨 먹었습니다.


채소 뿐만 아니라 사과와 견과류도 즐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미국민의 비만을 걱정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몸무게는 79kg.

50대 중반 남성이라곤 보기 어려울 정도로 날씬 합니다.


날씬해서 사진도 잘 받았다고 미국의 한 사진기자가 평했습니다.


요즘 오바마 업적 지우기에 열성인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식과는 거리가 먼 패스트푸드를 좋아합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맥도날드 햄버거에 콜라를 마시는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과체중과 비만의 경계에 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는 설명합니다.


아침 식사로는 달걀 프라이를 곁들인 베이컨을 찾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은 억만장자답지 않게 소탈하고 평범한 음식을 먹습니다.


또 칼로리와 탄수화물에 민감해 피자에서 치즈 등 여러 토핑을 빼고 먹는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장현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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