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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들은 설 민심…"민생 최악ㆍ조기대선" 01-30 19:20


[앵커]

설 연휴 기간 지역 민심을 듣고 돌아온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민생문제 해결'이라는 숙제를 안고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가능성이 높아진 조기 대선에 대한 민심도 전했는데요.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야는 한 목소리로 이번 설 연휴기간 정치권을 향한 질책과 민생문제를 해결하라는 민심을 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새누리당은 안보와 경제에,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정부여당을 향한 비판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가능성이 높아진 조기대선에 대한 지역구의 민심도 전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문재인 대세론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수를 조심하라는 주문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기동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민심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문 전 대표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하다는 민심을 전하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유성엽 / 국민의당 의원> "아직까지는 문재인 대표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들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에 대한 민심은 우려스럽다는 평가와 여전히 기대할 만하다는 의견으로 엇갈렸습니다.

<오신환 / 바른정당 의원> "반기문 전 총장에 대한 기대감에 반해서 귀국 후에 보름 정도 행보가 좀 우려스럽다 걱정이 많다는 얘기들 많이 하셨습니다."

<권석창 / 새누리당 의원> "많은 분들이 아직 12일 들어오셨으니 시간이 좀 있지 않느냐 조금 더 지켜보고 지역에서는 지지세를 좀 올리자…"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한 기대감이 읽혔다는 의원들도 있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여권 텃밭인 TK에서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지지세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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