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현장영상] 갓길에서 타이어 교체하다 날벼락(대체) 01-30 17:53

(서울=연합뉴스) 새벽에 갓길에 차를 세워놓고 타이어를 교체하던 운전자와 보험회사 견인차 운전기사가 참변을 당했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박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박 씨는 전날인 29일 오전 3시 30분께 김해시 장유동 남해고속도로 장유톨게이트 앞 갓길에 멈춰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친 뒤 본인이 몰던 토스카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뒷바퀴 펑크로 멈춰 선 그랜저 차량의 타이어 교체작업을 위해 차량 밖으로 나와 있던 그랜저 운전자 김모(25)씨와 보험회사 소속 견인차량 운전기사 유모(34)씨는 이 사고로 모두 숨지는 참변을 당했다.

현장에 남겨진 토스카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박 씨가 속도를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등이 켜진 그랜저 승용차를 그대로 들이받는 장면이 나온다. [경남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