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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ㆍ불황에 백화점 설선물 매출 최대 10%↓ 01-30 17:41


청탁금지법 시행과 불황 탓에 유통업계의 설 선물 매출이 외환위기 이후 처음 감소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설 선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고, 갤러리아백화점 역시 9일부터 26일까지 관련 매출이 2% 역신장했습니다.

또 현대백화점은 10.1% 감소했고 롯데백화점은 유일하게 늘었지만 증가율은 0.4%로, 사실상 제자리였습니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뒤 첫 명절을 맞으면서 고기류, 굴비 등 전통적으로 인기있던 선물세트 수요가 줄어든 것이 매출 감소의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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