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귀경행렬에 고속도로 정체 계속…오후 8~9시쯤 해소 예상 01-30 17:11


[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행렬로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강원 지역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막바지 귀경행렬로 오후 내내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3시쯤 절정을 이루다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200km 구간에서 밀려선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45km 구간 꽉 막혀 있습니다.

영동나들목에서 죽암휴게소, 남청주나들목에서 청주나들목까지 차들이 몰리면서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당진나들목에서 금천나들목까지 16km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나들목에서 여주분기점까지 28km 구간 정체도 심합니다.

영동고속도로도 평창나들목에서 면옥나들목, 둔내나들목에서 횡성휴게소 등 구간에서 차들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설주의보 발효와 함께 눈이 내리고 있는 강원지역을 지나는 귀경객들은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린 눈은 속초 26cm, 양양 21cm, 강릉 8cm 등입니다.

오후 5시 기준으로 요금소를 출발하면 서울방향 예상소요시간은 강릉에서 2시간 40분, 대전에서 2시간 20분, 부산에서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은 시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 대구에서 3시간 48분, 울산에서 4시간 39분 정도를 예상하셔야 합니다.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진입한 차량은 22만대이고, 자정까지 18만대가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계속 이어지다가 오후 5시 이후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8시에서 9시쯤 정체가 전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인천에서는 풍랑주의보 발효로 뱃길이 막혀 일부 귀경객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는 내일에나 여객선 운항이 재개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