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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구상' 마친 문재인…캠프 띄우고 '대세론' 굳히기 01-30 16:26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설 연휴 동안 경남 양산 자택에 머무르며 대선전략을 가다듬었는데요.

상경과 동시에 대권레이스를 본격화 하면서 '대세론'을 굳혀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기간 '양산구상'에 몰두 했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대선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대선플랜을 가동합니다.

2월 중순을 목표로 캠프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핵심은 '친문패권' 이미지를 벗고 외연확장에 주력한다는 겁니다.

전문성을 인정받은 각분야 영입 인사들을 잇따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깜짝 놀랄만한'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계파를 뛰어넘는 당내 인사 견인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대선 본선에 다가갈수록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 당 밖의 후보와 경쟁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판단도 깔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출마시기는 최대한 늦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탄핵이 끝나야 이제 다음 대선 일정이 마련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때 하는 것이 맞겠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늦으면 3월 초쯤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전까지는 각종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을 밝힐 계획입니다.

정치·사회적인 적폐청산을 강조하며 그린 '국가대개조' 구상에 더해 지금까지 선보이지 못한 4차 산업혁명과 신성장산업 등을 강조하며 '안정되고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다진다는 전략입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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