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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강추위…내일 아침 서울 영하 11도 01-30 15:55


[앵커]

연휴 뒤 첫 출근길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지금 바깥은 칼바람이 매섭게 불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6도 안팎에서 출발했던 서울의 수은주는 한낮은 현재도 영하 2도 안팎에 머물러 있고요.

체감온도의 경우에는 영하 5.7도까지 뚝 떨어져 있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까지 건강하게 보내시려면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눈구름 뒤로 강한 한기가 밀려들었습니다.

현재 3시 기준으로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0.3도로 중부지방으로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전주가 0.5도, 광주 1.1도, 대구 1.3도 등 남부지방 또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 추위는 더 심해질텐데요.

아침 서울의 수은주는 영하 11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강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목요일 낮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막바지 귀경길에 오르신 분들은 빙판길 조심하셔야합니다.

현재 영동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강원 동해안에 최고 10cm, 경북동해안에 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그 외 지역에도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서 미끄럼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추위 대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평화의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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