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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그치고 강추위…막바지 귀경객 빙판길 조심 01-30 14:40


[앵커]

밤새 내리던 눈이 그치자마자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도는 곳이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주 중반까지는 춥겠습니다.

도로 곳곳에는 빙판길이 많아 막바지 귀경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밤새 중부 전역에는 5에서 10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현재는 눈구름이 머문 곳에 한반도 북쪽 한기가 몰려와 빽빽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영하 6.5도로 어제보다 8도 낮았습니다.

전국에서 매서운 찬바람도 몰아쳐 체감추위는 더 심합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종일 영하 10도에 달해 춥겠습니다.

기온은 시간이 갈수록 크게 떨어집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서울의 아침 수은주가 영하 11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밤새 내린 눈비가 도로에 얼어붙어 빙판길이 많겠다며 차량 운전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막바지 귀경길에 차량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동지방에는 또 눈이 내려 쌓이고 있습니다.

밤까지 최고 10cm의 적설이 예상돼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 해상에서는 물결이 5,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어 섬을 오가는 귀성ㆍ귀경객들은 출발하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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